메디플로우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메디플로우(대표 우기윤)는 10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2)'에 참가해 인사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메디플로우는 중소규모 병의원의 기존 비효율적인 인사관리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꿈을 갖고 설립된 IT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 2021년 병원경영 컨설팅 전문 세마컨설팅에서 시작된 메디플로우는 2022년 인사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병의원 HR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이라는 차별성을 토대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인사관리 솔루션은 중소규모 병의원의 HR문화와 관리 환경에 맞게 설계된 만큼 병의원의 근무일정, 근태, 연차, 급여 등 인사 제반의 업무를 병의원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인사 솔루션이 인원 과금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메디플로우는 인원 제한 없이 합리적인 과금 구조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규모 병의원에서 손쉽게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디플로우 우기윤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병의원 필수 인사관리 솔루션, 메디플로우 인사관리를 중소 규모 병의원 관계자에게 알리고 메디플로우 서비스의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관리 솔루션을 소개하는 영상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이어 “미주 기반 한인 병원에서 메디플로우 HR 솔루션 도입 문의가 있었으며, 이를 거점으로 해외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메디플로우 인사관리는 현재 구현된 기능 외에도 원장의 경영 인사이트에 필요한 인사평가, 인사통계는 물론 채용까지 더욱 많은 HR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알렸다.
한편,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 전시회인 KIMES BUSAN 2022는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헬스케어 콘텐츠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소비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KIMES BUSAN 2022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메디플로우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메디플로우(대표 우기윤)는 10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2)'에 참가해 인사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메디플로우는 중소규모 병의원의 기존 비효율적인 인사관리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꿈을 갖고 설립된 IT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 2021년 병원경영 컨설팅 전문 세마컨설팅에서 시작된 메디플로우는 2022년 인사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병의원 HR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이라는 차별성을 토대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인사관리 솔루션은 중소규모 병의원의 HR문화와 관리 환경에 맞게 설계된 만큼 병의원의 근무일정, 근태, 연차, 급여 등 인사 제반의 업무를 병의원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인사 솔루션이 인원 과금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메디플로우는 인원 제한 없이 합리적인 과금 구조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규모 병의원에서 손쉽게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디플로우 우기윤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병의원 필수 인사관리 솔루션, 메디플로우 인사관리를 중소 규모 병의원 관계자에게 알리고 메디플로우 서비스의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관리 솔루션을 소개하는 영상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이어 “미주 기반 한인 병원에서 메디플로우 HR 솔루션 도입 문의가 있었으며, 이를 거점으로 해외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메디플로우 인사관리는 현재 구현된 기능 외에도 원장의 경영 인사이트에 필요한 인사평가, 인사통계는 물론 채용까지 더욱 많은 HR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알렸다.
한편,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 전시회인 KIMES BUSAN 2022는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헬스케어 콘텐츠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소비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KIMES BUSAN 2022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